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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정보소개

토의토론지도사 한국직업평가진흥협회에서 취득하기


요즘은 대학이 필수도 아니고, 대학을 나왔다고 하더라도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저도 과연 내가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가지는 게 맞는걸까,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일은 뭘까 고민을 하면서도 당장은 그냥 밥벌어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찾느라 전전긍긍 해오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시작했는데, 지인들이 자격증을 따보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토의토론지도사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을 취득해보기로 결심을 했어요.


보니까 민간자격증이기는 해도 실제 이력서에 기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공신력도 높고, 자격증을 따는 데 고등학교만 졸업을 하면 될 정도로 따로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도전을 해볼만 하겠더라고요.
그렇지만 자격증 취득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조금 걱정이었는데, 한국직업평가진흥협회를 통해서 온라인 수강을 하면 수강료를 지원해주고 자격증 발급비만 부담하면 된다고 해서 이런 기회는 놓치지 말아야겠다 싶었네요.
가입해서 수강신청만 하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가 있는데, 제가 취득한 자격증 말고도 굉장히 다양한 과정이 제공되고 있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계시더라고요.


워낙 제가 학교 다닐 때 토론을 하는걸 좋아하기도 했고, 요즘 아이들이 문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기사를 보면서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었는데, 토의토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 강사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취미가 잘 맞는데다가 자격증 과정까지도 있다고 하니까 늦게나마 관련 직업을 가져보자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답니다.
민간자격증을 발급하는 협회가 생각보다 많아서 어디를 선택해야 비용도 비용이지만 더욱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는데요.
제가 선택한 곳은 한국직업능력 연구원에 정식등록이 되어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도도 높은 편이에요.


그리고 토의토론지도사 수업을 무상 제공하기 때문에 혹여나 수업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시험을 대비하기에 수업 내용이 부족한 것은 아닐지도 솔직히 걱정했던 부분이었는데, 현직 교수님이 강의를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그만큼 수업의 퀄리티도 높을 수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교안도 따로 제공이 다 되기 때문에 교재 비용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필기를 다 하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도 교안을 보면서 필요한 것들만 추가적으로 필기를 할 수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온라인 강의라고 하면 오픈이 된 다음에 기간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가 있는데, 여기는 정해진 기간 안에는 제한없이 수업을 다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횟수나 시기 제한은 없는 대신 강의가 열리는 기간은 4주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열심히 수업을 들어야 했지만 강의당 시간이 30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부담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가 있었답니다. 
4주 안에 다 들을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이 없던건 아니었는데, 교수님이 워낙 수업을 잘 이끌어주셔서 오히려 3주 반만에 수업을 전부 듣고 시험 응시를 할 수가 있었죠.
수업을 일정비율 이상 들어야만 응시 자격을 얻을 수가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수업은 전체 다 소화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토의토론지도사 수업 뿐만 아니라 자격증 시험을 위한 기출문제도 같이 제공을 해주는데, 이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어도 절반은 가겠다 싶을 정도로 적중률도 좋고 설명도 잘 되어있어요.
강의는 총 24강이었고 시험을 보면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인데, 출석률이나 시험 점수 기준을 보면 그렇게까지 엄청나게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고 무난하게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70점 이상만 나오면 그래도 감지덕지겠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는데, 예상치보다도 훨씬 괜찮은 85점을 받고 무난하게 통과를 할 수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서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사람이 하면 다 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성취감도 엄청나더라고요.


자격증 취득을 하고나면 굉장히 다양한 기관에서 일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보통은 평생교육원이나 문화센터, 방과후 교실 강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경력이 쌓이게 되면 기관에 딱 소속이 되어있는게 아니라도 프리랜서처럼 활동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정년이 있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안정적으로 일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경력이 있는게 아니니 강사로 먼저 취업을 하는걸 목표로 요즘에는 계속해서 토론 공부도 하고 있고, 구인구직 사이트도 열심히 살펴보고 있답니다.


온라인 강의를 들어본건 처음이라서 과연 괜찮을지 솔직히 걱정도 됐었는데요.
PC는 물론이고 모바일 호환도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출퇴근 시간에 수업을 짬짬이 듣고 주말에 다시 한 번 복습을 하면서 교안에 필기를 하는 식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내용을 체득했어요.
토의와 토론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부터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현실적인 부분까지도 강의를 해주니까 굉장히 실용적이더라고요.


토론의 역사는 물론이고 토론과 토의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나 기본적인 이론, 그리고 대회 준비까지 다양한 내용이 강의 속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실제로 강사가 되어서 활동을 할 때 학생들을 지도할 때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론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전문적으로 배웠던 것은 아니다보니까 굉장히 유용한 시간이었네요.
기본적으로 토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한 주제를 가지고 찬반으로 의견이 갈리면 본인의 의견이 무엇이고, 왜 이런 의견을 가지게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논리에 어떤 모순점이나 허점이 있는지 밝혀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꼭 상대방이 틀렸다고 가정하고 이기고 지는 토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주장하는 바에 대한 근거나 논리를 제대로 세울 수가 있어야 하죠.
이런 과정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토의토론지도사의 지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만큼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거니까, 앞으로도 구직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스스로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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